서울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, 어떤 곳일까?
서울 도봉구, 수락산 동막골에 조성된 **‘수락휴(首洛休)’**는 2025년 7월 17일 정식 개장 예정인, 서울시 최초의 공공 자연휴양림입니다. 조성에만 약 232억 원이 투입됐으며, 방문자 센터, 레스토랑·카페,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진 산림 힐링 공간이에요 📍 위치 & 접근성수락산 동막골 자락, 서울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(구 당고개역)에서 약 2km 거리 지하철 하차 후 도보·숲길·셔틀 운영 등으로 접근 용이.차량 이용 시 전용 주차장 마련(유료, 시간당 가격 별도).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숲 속 고요함이 살아 있는 위치 선택이 인상적입니다.🌱 시설 구성 요약시설설명방문자 센터호텔 리셉션처럼 깔끔한 안내 공간, LP·책 대여 가능숙박 동 & 트리하우스총 25실, 최대 수용인원 82~1..
2025. 6. 17.